평택시도 10시 40분경범람 위험이 있는통복천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 당진시도 신평면 남원천과 시곡동 시곡교 인근 하천범람으로 침수위험이 있다며 대피를 요청했다. 당진에서는 채운동
평택시 또한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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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안전 안내문자로 "통복천 범람 위험으로 저지대 주민들에게 기계공고 산학 협력관으로 대피하기 바란다"고 알렸다. 앞서 새벽과 오전 사이에는 김포시 월곶면과 양촌읍에서도 호우 피해를
오산시는 오산천 인근 주민들에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