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공개사과 요구를 했더니 돌아온 답변은 제 연봉공개를 포함해 모함, 그리고 지난주 부대표가 제게 건 믿어주고응원하고 있다는 게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A씨는민희진의 태도에 유감을 표하며 "고소 건이 추가될
A씨는 “민희진은 직장내 성희롱과 괴롭힘 신고를 무마하려고 조사에 개입하고 동의 없이 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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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을 까발리며 서위 사실을 유포, 뒤에서는 쌍욕을 남발했다”라며 “공개사과를 요구했더니 돌아온 답변은 연봉공개와
민희진은 직장내 성희롱과 괴롭힘 신고를 무마하려고 조사에 개입하고 동의 없이 제 카톡을공개하며 믿어주고응원하고 있다는 게 충격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A씨는 “(민 전 대표가) 적어도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