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제이쓴부부가 아들 준범이의 두 돌을 맞아 1000만 원을기부했다. 두 사람은 초록우산에 지난 2020년 시작으로 2022년까지 결혼기념일마다기부했고 2021년에는 부부 캐릭터를 활용한
이번기부는홍현희,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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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아들 연준범군 이름으로 이뤄졌으며, 연준범군 명의로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까지 참여하면서 나눔의 뜻을 더했다.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은 정기 후원 10만원 이상, 누적 후원금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자녀의 생일을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