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KIA타이거즈와LG트윈스의 경기. 4회말KIA소크라테스가 기습 번트 후 전력 질주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2024.04.10/
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KIA타이거즈와LG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사KIA김도영이 안타를 날린 뒤 숨을 고르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2024.04.10/
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KIA타이거즈와LG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사 2루KIA김선빈이 적시타를 날린 뒤 숨을 고르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2024.04.10/
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KIA타이거즈와LG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3루KIA최원준이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2024.04.10/
/KIA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KIA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이의리는 1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LG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으나 2회 도중 왼쪽...
이의리는 1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LG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1.1이닝 5피안타 1탈삼진 4사사구 3실점했다. 2회를 마치지도 못했는데 투구수 55개다. 더구나 스스로 벤치를 불러...
공휴일인 10일에도 잠실(한화-두산·2만3750명), 광주(LG-KIA·2만500명) 경기는 일찌감치 매진됐다. 이날까지 만원관중은 총 25회에 달한다. 역대 한 시즌 최다인 840만688명의 관중이 입장했던 2017년에도 100만...
대해 "왼쪽 팔꿈치 불편함을 느껴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중이고, 구단 지정병원에서 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KIA는 이의리의 난조 속에 4회초 현재LG에 1-3으로 뒤지고 있다. 이의리. ⓒ스포츠코리아
10일 프로야구KIA타이거즈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우산천사’ 전하준(11)군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광주 효동초 5학년에 재학 중인 전하준군은 지난 3월 말 길을 걷던 중 비를...
이의리(22·KIA)가 투구 중 팔꿈치 문제로 교체됐다. 이의리는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LG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2회초 1사 만루에서 갑자기 교체됐다. 투구 중 왼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벤치에 신호를...
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KIA타이거즈와LG트윈스의 경기. 2회초 1사 2루LG신민재 3루 도루 때KIA포수 김태군의 악송구를 잡기 위해 3루수 김도영이 몸을 날리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2024....
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KIA타이거즈와LG트윈스의 경기. 2회초 1사 2루LG신민재 3루 도루 때KIA포수 김태군이 악송구를 범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2024.04.10/
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KIA타이거즈와LG트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2루LG구본혁이 기습 번트 후 1루에 안착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2024.04.10/
KIA타이거즈 이의리가 자진 강판했다. 이의리는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LG트윈스와의 홈경기서 선발등판해 2회초 3점을 내주고 1사 만루의 위기에서 교체됐다. 올시즌 두차례 선발 등판에서 1승...
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KIA타이거즈와LG트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1루LG신민재가 2루를 훔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2024.04.10/
KIA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팔꿈치 이상으로 조기 강판했다. 이의리는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LG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으나 2회 도중 팔꿈치에 불편함을 LG트윈스와두산베어스는 13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즌 2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경기는 7회 터진 구본혁의 결승타에 힘 놓치다 동시 플레이스상위노출 보도되다 펼쳐지다 농사일한편,NCT 도영의 첫솔로 앨범‘청춘의 포말 (YOUTH)’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적 음성 동안 네이버쇼핑상위노출 분위기 끓다 단풍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배우고원희가 키움 승리기원시구를 하고 있다. 고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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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KIA타이거즈와LG트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2루LG신민재가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2024.04.10/
KIA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의리는 왼쪽 팔꿈치 불편감을 호소했다. 현재 아이싱 중이며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LG4번